스타트업 대표 인터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집 (이승재 대표) 지인의 집이 인테리어를 통해서 완전히 새로운 공간이 되고 사는 사람의 개성을 반영한 집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. 2013년 혼자 시작 6월만에 코파운더멤버 3명 모집 컨텐츠, 커머스, 인테리어 전공자 아니었고 회사를 제대로 다녀 본 경험도 없었다. 모든 것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. "다른 곳은 어떻게 하지? 왜 그렇게 하지? 그게 최선인가?" 첫 시간은 인테리어 전문가 디자인 사례를 소개하는 것 그러나 예쁘지만 직접 내가 하기는 어려웠다. 그래서 유저들의 실제 인테리어 사례 공유하는 것으로 전환하자 반응이 아주 좋았다. 컨텐츠 서비스 2년, 매출 없었음. 서른 군데의 투자 유치 제안, 다 거절당함. 경력없고, 매출도 없었기 때문 결국 커머스 시스템을 준비해서 도입했고 투자유치, 오픈! .. 이전 1 다음